안하면 그만이긴 함. 본인도 1-2만점 하고 끝냄. 죽으면 화만나니까 ㅋㅋ
근데 투력을 올리긴 위해선 본인이 투력이 낮으면 그만큼 노력해야 되는 컨텐츠.
근데 그 컨텐츠 자체가 너무 고투력 위주의 시스템으로 만들어졌다는 것.
예전 초창기 검태에서 저투들은 적한테 한대를 맞던 몇대를 맞던 마을로 튈 수있었음. 근데 그걸 펄없에서 막아버림.
하도 고투들이 현질해가며 투력은 올려제꼈는데 할건 없고 검태에서나마 용놀이 하며 학살재미 보고있는데
사람이 없다는둥 할게 없다는둥 징징대면서
검태를 고투 학살놀이터로 완전 바꿔버림. 이건 대놓고 중 고투들 학살놀이터 만든거임.
전엔 코끼리 타고 맞아도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이젠 떨어져버림. 저투들 순식간에 녹아버림. 작정 하고 이동기 좋은 캐릭터 아니면 절대 못도망감.
분명 고투 위주의 컨텐츠로 만든건 맞다. 이러니 저투입장에서 좋은 소리가 나올리가 없지.
라이텐도 그렇다 뜨면 뭘하나. 고투길드들이 점령하는데. 차라리 맵에서 안보이게 끔 뜨게하고 저투길드들이 찾아서 몰래 잡는 재미라도 있으면 이해를 하겠어
현 검태 시스템상 재미보려면 억울해도 현질 많이 하던가 계정을 떠오든가 밖에없다.
뭐 기억각인으로 커버? 개뿔 스치면 안녕인데 저투들은 그걸로 씨알도 안먹힌다 그저 튀기 바쁜디 뭔 기억각인인가 ㅋㅋ
뭐 저투를 위해 이거저거 해달란 소린 못하겠다. 현질한 애들 삐지니까;
저투들은 몰래 사냥하다 도망가기 바쁜 그저 그런 컨텐츠 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