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이런 특성을 다양하게 가져간 타 모바일겜있으면 소개좀 시켜주세여 비교한번해볼려구요...
어떤 특성을 가져가면 모범적인 예시가 되는지 궁금하네여..
전 이 말을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가 머냐면..
첫째. 모바일겜
둘째. 자사비율이 높은겜.
셋째. 선택적 쟁을 할수가있고 카오시스템이없으며. 쟁시스템이 그렇게 매력적이지않다는점과 보완책으로 동투력투기장이 나온점
넷째. 지금도 모든캐릭이 자연스럽게 유저들사이에서 항상 티어표라고해서 분류가 되고있다는점.
4개정도인데요.. 이런상황에서 밑에분이 얘기한거처럼
- 1:1과 월드보스에 좋은 직업
- 소수전투와 사냥에 좋은 직업
- 다수전투와 사냥 유지력이 좋은 직
그럼 머 특성화시킬캐릭중엣퍼 사냥에 좋은직업에 90%가 몰릴건데여?
태전할땐 전부 같은캐릭만 보일테고... 이게 무슨특성화에여.
현재 게임상황을 보고 말하셔야죠. 그냥 이쁜말 좋은말 꿈같은말만 쓴다고해서 다 공감되는게 아닙니다 현실은 다르자나요
글구 이건 모바일게임인데요.. 글구 쟁좋아하면 현재 시스템적으로 태전이라던가. 카르케야라던가 충분히 보완할만한게 나온상태이고
부족한게 있을순있겠지만 상당히 훌륭하다고 보거든요 올해 패치한 스케줄보면 작년에 비해서 엄청 좋아졌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항상 불만은있을수밖에없죠.
예전에 악션 사기일시절에는 진짜 필드에 악션말고 안보였는데 그때 나온얘기가 머냐면 타캐릭좀 살려라 악션 좀 하향해라 노래를 불렀죠
근데 지금 보세여 막상 또 하향하고 모든캐릭 월드보스.사냥 좋아지게 하니까 나오는얘기가 머냐면..
캐릭터 공산화시키냐 특성이 사라졌다.. 이러자나요...
도대체 어느장단에 마춰요 그럼? 어짜피 둘다 공존자체가 불가능한 모바일 플랫폼이면.. 특정사기캐릭 존재하는거보다야 지금이 훨씬
낫다고 보는데여.. 공산화가 평등화시킨다고 말해도 어짜히 스킬 매카니즘이 다 달라서.. 티어표라는게 자연스럽게 분류되기도하구요
요약하면 .. 캐릭터특성도 좋고 다좋은데 현재 나가는 방향이 나쁘지않다. 이게 맞다. 도대체 자사(사냥)비중이 압도적인게임에서 뭘어떻게
특성을 분류할거냐? 라고 물어보고싶네여. 단지 그정돈 가능하다고 보는입장입니다
잡기캐릭/은신캐릭/원거리캐릭 /근접캐릭 이런분류를 두고 약간의 메리트정도는 부여할수있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