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력 인플레가 지금도 심각한 상황이고.
신규나 복귀, 저투 유저들은 기존 제작 따라오기도
버거운 것 또한 사실이니까요.
혼돈 유물 출시로 전투력 성장 부담을 가중시키거나
이를 보완한다고 축을 막 풀어버리는 것도
부정적 결과, 악순환이 더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억각인으로 단순투력 증가에서 벗어나
유틸적인 보완을 시도한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전투능력이나 양상에는 도움을 주거나 다양성을 부여하고
투력 인플레를 가속시키지 않는 대안을 찾는 노력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