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2월부터 지금까지 펄어비스 서비스나 패치내용 보면 한숨밖에 안나오지
물론 매주마다 패치하는게임 몇 없고 부지런하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지만
한편으로는 개발력은 충분한 회사인데 운영이나 방향성이 답이 없어서 욕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대사막, 대양 처음 나왔을때 그래픽 구현한거보고 와 펄업 개쩐다 이랬지만
대사막은 에다나 주화때문에 어쩔수없이 하는 컨텐츠고 대양은 문닫았지만 은화벌이용이였지
몇년씩 검사모해온 사람들이 망하라고 욕할까??
유저가 고객이고 몇년씩 해왔으면 무소과금러던 헤비과금러던 VVIP 유저들인데 내가 하는 게임이 더 잘됐으면 하는거지
아무튼 검사모가 개발력은 충분하니 운영이든 방향이든 소통이든 잘해서 게임도 잘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