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분석할게 없다...
해보지 않은 캐릭터나 계속 분석해야 하는건가...
펄어비스는 직변도 하나의 컨텐츠라고 생각하는건지
몇달에 한번 오버밸런스 밸런싱을 하는데....
그 캐릭 등장 전까진 캐릭터 분석할 것도 없음;;;
솔직히 말해서 그냥 숙제로 전락한 컨텐츠들을 컨텐츠라 부를수 있음?
월드경영 _ 일 단위 숙제
대사막 _ 주 단위 숙제
월드 보스 _ 주 단위 숙제
아투마흐 _ 주 단위 숙제
랭킹전 _ 월 단위 숙제
라모네스 _ 안해도 되는 숙제
여기에 무슨 변수가 있음?
검태도 투력&캐릭터 빨이고
거점도 투력&캐릭터 빨이고
공성도 투력&캐릭터 빨이고
태전도 투력&캐릭터 빨인데 (대다수의 투력과 캐릭터는 필요없다. 초고투의 투력과 캐릭터 빨만 고려하면 됨)
대부분 캐릭터는 좋은 컨텐츠와 좋지 않은 컨텐츠가 구분되어있는데...
이걸 다 깨부수는 절대적인 밸런스의 캐릭터를 방치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캐릭터 간단분석도 그 캐릭터 직변후 태전, 대사막, 기동력 테스트만 간단히 해봐도 성능 테스트 다 끝나는 상황에
특정 능력치가 절대적인 밸런스의 캐릭터보다 좋은 캐릭터가 아니면 분석할 이유도 없다란 말이다;;;
베이스 기반의 게임에서
성장의 변수를 찾을수도 없고
베이스 기반의 게임에서
플레이의 변수를 찾을수도 없다.
베이스 기반의 게임에서
모든 변수가 없는데 어디서 재미를 찾아야하냐??
왜 이렇게 말하냐고??
몇달간 악몽, 그 누구도 제작하지 못한 반지 제작식 하나 추가된 상황에서
신캐라고 자위하고 있는 각성캐릭터 하나와 대다수 유저들은 구경조차 힘든 아알의 심판 따위로 끝난
점검 안내글 보고 혼자 열불나서 그런다........
(꼬접도 못하는 흑우의 글이라고 취급하고 대충 넘어가줘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