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 혼돈유물(feat. 스압)
2022-05-19 15:45
두근두근레이싱
PC로 작성해서 모바일로 보실 때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번 '혼돈유물' 패치 전후로 얘기가 많네요.
이번주 월요일 점검안내로 소식을 접했을 땐, 걱정반 기대반이였어요.
그때 당시엔 쌍9유물이였고, "10강을 찍지도 못했으니 어떻게 찍나"라는 걱정과
점검 후, "있는 재화 다 팔아서 은화복구로 10유물 도전해봐야지"라는 기대였지요.
결국, 운좋게 하나 10유물 띄워서 이야기를 통해 '혼돈유물' 제작이 가능했지만,
축이 모자라 못만들다가 오늘 새벽에서야 만들었네요.
어느 분들은 10유물 트라이 하다가 재화 다날리고 손가락만 물고 계실테고,
저처럼 운좋게 10유물 하나라도 건지신 분들도 계실테고,
이미 10유물 있어서 스무스하게 혼돈유물 강화 하신 분들도 계실테고,
여러 유저분들이 존재하기 마련이고,
모든 유저를 만족하기란 참 어려운 거 알고 있습니다.
세상사 그렇지 않겠습니까.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저는 현재 47274투력인 백작 유저임을 밝힙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혼돈유물의 강화 재화'에 있습니다.
제 기준으로 아직 '혼돈장신구의 마력각인'이 덜 된 상태입니다.
여전히 '차원의조각'과 '마력의정수' 둘다 모자라서 5부위 공방80씩 찍고
반지 공격력 90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제가 게임을 설렁설렁 했을 수도 있습니다.
제 투력근처분들중 빡세게 하신분들은 '혼돈장신구 마력각인' 졸업했을 수도 있고요.
하지만 자작분들과 그 이하 투력이신분들은 여전히
'혼돈장비 마력각인'과 '혼돈장신구 마력각인'에 애를 먹고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본다면,
'혼돈유물' 강화시에 "차원의조각을 넣었어야했나"라는 아쉬움이 듭니다.
혼돈이라는 스토리상 '차원의조각'은 같이 따라다니는 아이템인 것은 맞지만,
차라리 '혼돈장비 제작'할 때 처럼 '혼돈유물 제작'할 때
'차원의조각'을 소모하게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결론은, 강화시에 '차원의조각'과 '아크라드' 둘다 소모하는 건 "이중고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나름 생각한 방안은
1안 - '혼돈유물' 제작시에 '차원의조각'을 소모,
강화시엔 그나마 좀 여유되는 '마력의산물'+'아크라드'
사실 뜬금 없이 '마력의산물'이 나오는 게 웃기긴 하지만,
충분히 수급이 되는 재화니까 "이중고통"을 피할 수 있겠다싶네요.
2안 - 지금 라이브빌드와 동일하게 '혼돈유물' 강화시에 '차원의조각'+'아크라드'를 소모하되,
'차원의 조각'의 소모수량을 초반부(0~5강)엔 조금 더 완화 해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엔, 강화는 '아크라드' 수량 싸움 같아요.
너무 고투분들의 보유 재화를 가지고 수량 책정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사실상 1안은 불가능에 가까운 것 같고,
2안은 '혼돈유물' 강화 로그 파악해서 소급적용해주면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이제와서 뭐 또 논란거리 만드시냐는 분들도 계실테고,
너무 본인기준으로만 생각한 거 아니냐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실테지만,
아쉬운 마음에 글 작성했으니 너그럽게 봐주세용!
p.s. 아 그리고 '수련의탑' 엘리언과 하둠 배율 만들어주신다고 했는데,
언제쯤인가요ㅠㅠ 한번에 다 소모하게 해달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1일1회 수탑완료하면, 1~5배율이라도 돌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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