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ㄲㅋㅋㅋㄹㅇㅋㅋ

도전하는자가 가저간다라는 말이 있듯이, 실패해도 꾸준히 노력 및 도전한 사람들은 결국 본인이 원하는 템/강화 성공함.

본인이 원하는 강화 수치가 뜨지 않았다고 ‘노력따윈 안한거나 다름 없다고’ 결정짖는 사람들은 마인드 자체가 부정적인 사람들일뿐….

@무과금은힘들어02 계속 뜨지 않는데 긍정적인 마음이 생길리 없다
만일 수많은 실패를 겪어도 끝까지 긍정적이라면
그 사람은 머리속이 엄청 꽃밭인 인간
필자 말대로 재화수급의 노력은 필요하다.
운을 시험해보기 위한 수단으로
문제는 그 노력과 운빨이 모두에게 공정하게
똑같이 이뤄지냐는 것이다
결과는 전부 제각각이다
노력이란 범위도 다 제각각이란 뜻이다
결국 운의 영역이며 운빨이 지대한 영향력을 가진다.
노력이란 틀에 끼워맞추는건 괴변일 뿐 가지지 않은 자들의 희망론 혹 가진자들은 얻어냈다는 보상심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노력이란 1~10을 행했을때 자신이 행한 만큼
정당하게 얻어낸 결과가 그것을 노력의 결과물이라 칭할 수 있으며 거기에 확률이 더해진 것은 노력이란 진정한 뜻의 모독과도 같다.
사실상 운을 시험해보기 위해 노력과 과금을 부추기는 것 자체가 그 의미를 변질시키는
그야말로 유저들의 등골빼먹기를 의미한다는 것
참고로 난 10강까지 노력따윈 하지않았다
운좋게 잘떴으니까

마지막으로 과금은 본인의 선택이자 자유이다
심지어 확률을 정확히 알고있으면서도 하는 선택적인 것인데
일하면서 노력해서 번돈이다 이런 논리는 되려
본인 얼굴에 침뱉는거나 다름없는 변명임
누구도 그돈을 쓰라 강요한것이 아니며 일의 노력을 부추긴 것도 아니기에 그 논리는 기각하자 (수정됨)

@드나트 '뜨지않는 노력따윈 안한거나 다름없다'란 생각을 가지고 이때까지 검사모 어떻게 플레이 하셨나요?
유물 강화를 위해서 과금하는것은 과금하는 사람들의 선택이고, 그 사람들은 그 선택을 위해서 현실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번 돈을 검사모에 지른건데.. 그게 노력이 아닌가?
님은 지갑만 열면 마법처럼 돈이 넘쳐나나 봅니다.

그리고 운빨이 지대한 영향력을 가진다 해도, 꾸준히 도전한 사람들은 결국 본인이 원하는 템 가져가요...
8토템도 그렇고 연금석 9강->10강 가는 확률은 0.3% 입니다. 유물 9->10강 0.5%보다 확률이 낮아요.
근데, 유물 10강 보다 연금석 10강 보유하신 분들이 더 많죠. 왜? 실패해도 꾸준히 도전하고 그 도전을 위해서 노력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제 글에 댓글 다는 것은 환영하는데, 반박을 하실려면 한번쯤 생각을 해보고 글을 적으세요.
겜을 비판하는 것은 님 자유지만, 억까는 별로 없어 보입니다.

@무과금은힘들어02 유물과 연금석의 비유는 멍청한 것인가 무지한 것인가
단순히 수급량 복구량만 놓고 보면 연금석이 가성비면에서 압도적이며
도전 횟수나 기회비용은 가히 그 차이가 심한걸 알 수있다 그런데 0.3이냐 0.5이냐 이 차이만 놓고
성공횟수를 논하는건 이게임 강화시스템 자체를
모르는 유저인가? 재화량의 차이는 고려하지 않은건가?
또한 결국 본인이 원하는 템 가져가요 이 발언도
굉장히 추상적인 생각이다
그렇게 다 가져간다는 확실한 지표가 있나?
본인의 생각 본인이 봐온 것만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지 그건 전혀 논리적이 않다
단순한 말장난일뿐

또한 과금은 선택이다 강요가 아니다
과금은 게임내의 노력을 돈으로 산 본인의 결정사항이다
얼마만큼의 과금을 들였는가가 중요하다
현실에서의 노력 피땀 그건 본인만이 알고 본인이 어떻게 할지의 문제일뿐 판매자나 그 외 3자들에겐 의미없는 싸구려 감성팔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못띄웠어도 9강을 가진 사람들의 노력도 가치가 있다.
9강을 못띄웠러도 8강을 가진 사람들의 노력도 가치가 있다. 왜 10강만 가치있다거 생각하는가?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것 자체가 가치가 있는 것이다.

@효진s 건당 얼마?

@효진s 그동안 사람들이 유물안뜨다고 지금처럼 심하게 불만을 표한적이 없어요. 왜냐면 운이고 잘 안뜨는걸 아니까...근데 왜. 지금에사 사람들이 불만을 많이 표할가요..8강..9강 유물가는데도 힘들엇다는걸 알고 그 노력도 존중받아야 합니다. 근데 님말대로 왜 10강만 가치가 잇느냐....그건 펄어비스에 말해주셔야 합니다. 10강만 이야기가 시작 되게해놧기때문에 오직 10강만 가치의 존중을 받을수 있게끔 느끼게 만들었으니까요. 10강아닌 사람들의 유물가치는 존중하지않았기때문에 지금 기존에는 안떠도 투덜거림만 하던 분들이 난리인겁니다.

님 마인드가 참 부정적이네요.

현실로 예를 들면 누가 이력서 수십게 넣고 취직 실패하면 노력을 안한건가? 에디슨은 노력을 했으나 수백번 실패했다고 전구 발명하는거 포기했나?

마냑 plus님은 혼돈 무기 8강 도전 실패하면 ‘난 노력을 안한거야’ 라고 본인한테 말하는 타입인가 봅니다





(수정됨)

@plusNminus 맨날 이런식 니가 뭐같아서 욕하고 같이 욕하면 참유저 아니면 알바
님이 정답은 아니잖아요? (수정됨)

@춘땡 누가 10강만 가치가 있다고 이야기 했는가? 펄어비스는 그렇게 말 한 적이 없다. 단지 다음 컨텐츠의 해금이 10강이어야 가능하도록 설정을 했을 뿐이다. 그것이 어떻게 10강만이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겠는가? 어떤 게임을 하든 일정 수준에 도달하게되면 컨텐츠가 열리는 경험을 했을 것이다. 그런 개념으로 접근해야한다. 모든 강화에는 유저의 바램과 노력, 운 모든 것들이 녹아 들어가 있다. 하나의 강화 단계만 가치가 있을 수 없다. 단지 일정 수준에 도달했을 때 다음 컨텐츠가 열리게 기획했을 뿐이다.

@무과금은힘들어02 바보인가 ㅋㅋ 지금 펄업의 패치 및 모아시스에서의 입장이 딱 그거잖아 결과적으로 10강을 띄운사람들의 노력을 인정한다
뭔말인지 모르겠음? 몇백개를 쳐박아도 10강이 아닌사람들은 운빨로 10강 띄운사람보다도 노력을 안한게 된거야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