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올만한 컨텐츠는 거의 다 나온거 같은데 2022-05-20 14:42 휴면명7191984

이젠 유저들의 재미를 위한 즐길만한 컨텐츠는 거의 다 나온거 아님?

남은건 요정이나 혼돈장비 혼돈악세 혼돈토템 혼돈초밥 ㅋㅋ

모자른 재화는 패키지로 팔아먹고 아니 일부러 재화의 수급처를 만들지 않지

1년이 지나도 태전이 간판 컨텐츠일듯

일주일에 몇판하는 태전을 위해 수백에서 수천을 과금한다는게 얼마나

가성비가 떨어지는지 느끼게 되는건 시간문제임

 

이미 예전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는게 사실인데

아무리 쉴드쳐도 한계가 이미 보이고 있는데 무슨 의미가 있나

되도않는 머리 굴려가면서 쉴드치는 유저들은 진정 게임사를 위해 

하는말인지 우월함에 으쓱해서 적대시 하는 감정에서 나오는말인지 생각해봐라

시간이 흐르면 공허함만 밀려올거다.

휴면명719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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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Nminus 2022-05-20 14:45
혼돈장비 악세 초밥 이미 있는거다...
2022-05-20 14:45
휴면명7191984 2022-05-20 14:46
아 미안 그럼 그 윗단계
2022-05-20 14:46
휴면명7285690 2022-05-20 14:49
혼돈장비 악세 초밥이 있는지도 모르고 나중에 나올거라고 할 정도로
게임을 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르겠는 사람이
이렇게 게임의 미래를 논하다니
2022-05-20 14:49
휴면명7191984 2022-05-20 14:52
역시 글의 맥을 못짚고 말꼬투리 잡는게 전부인 포럼 관종 따위가 어디서 댓글을 달아 ㅋㅋ
2022-05-20 14:5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휴면명7191984 2022-05-20 15:04
@악질경찰애믜토막났음 역시 혼돈이란 단어에만 달려들지 글의 내용의 대해서 반박을 못하네
내 말에 동조한다고 생각하면 될까?
2022-05-20 15:04
휴면명7285690 2022-05-20 15:15
@테라리제 중력가속도도 잘 모르는 사람이 상대성이론이니 암흑물질이니 하면
사람들이 안듣고 무시하는거랑 똑같은 이치란다
열심히 중력가속도란 단어에만 달려들지 말고 글의 내용에 대해 반박하라고 해봐
2022-05-20 15:15
펄럭 2022-05-21 07:22
@블랙앤화이트팔레트 간만에 맞는말 폭격기 등장하셨네 ㅋㅋ
2022-05-21 07:22
효진s 2022-05-20 14:51
왜 넘겨 짚지? 컨텐츠 개발과 방향성은 기획자들이 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유저들은 소모자일 뿐이고. 게임 내의 모든 데이터는 게임사가 관리하며 이미 정보의 양과 질은 게임사와 유저가 비할바도 되지 않는다. 그런 유저가 무슨 판단을 하지? 이래라 저래라 감나라 배나라 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주제 넘는 짓이다.

게임 방향성에 문제가 있다면 그걸 파악하고 수정하는게 게임사의 몫이고 책임이다. 과도하고 치명적인 문제가 아닌 이상 무지성 비난과 비아냥은 오히려 게임에 독이 되고 게임을 즐기고 애정을 갖고 있는 유저들을 무시하는 행위인 것이다.

펄어비스의 그간의 행적을 본다면 여러 우여곡절과 비판들을 받아온 것은 사실이나 혼돈 악세 및 태고 토템의 방향성 등 충분히 의견 수렴한 노력을 해왔으며 지금 혼돈 유물의 경우도 그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잘 적용했다고 생각한다.


2022-05-20 14:51
휴면명7191984 2022-05-20 14:56
넌 왜 맨날 똑같은 말만하냐
그럼 유저가 게임의 대해 이야기도 못하냐?
쉴드도 설득력이 있어야 효과가 있는거지
무슨 계획이 있길래 1년이 넘도록 밴패만 하고 있는데???
말을 했으면 근거로 뒷받침을 해야지
2022-05-20 14:56
효진s 2022-05-20 15:06
@테라리제 무슨 업뎃만 한다하면 무지성으로 안돼 만 외친다고 능사는 아니다. 그리고 에이든에게 노오력 이러면서 비아냉대지 않았냐.
이번 업뎃에서 충분히 가치보존이 반영되었고 새로운 등급의 아이템이 추가가 되면서 방식의 변경이 이루어진 것 뿐이다. 무엇이 문제인가?
그대들의 주장이 오히려 억지성 징징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는가? 지금 당장 혼돈 유물을 얻어야만하고 그렇지 못하다고 드러눕고 징징대고 스스로 돌아보길 바란다.
2022-05-20 15:06
연아는연애중 2022-05-20 15:20
게임 방향성에 문제가 있다면 게임사가 문제를 파악 할 수 있을까? 그럼 CBT,OBT는 왜 있을까?
플레이어가 직접 플레이 하면서 잘못 된 부분을 찾고 게임사는 플레이어의 의견을 수렴해서 수정하는게 기본적인 게임의 개념아닌가?
그리고 당신이 말했듯이 혼돈 악세 및 태고토템의 의견도 수정했다.
그런데 지금 유저들이 모두 찬성하고 있는가?
불만/만족 사이에 어느 유저 수가 더 많을까?
2022-05-20 15:20
효진s 2022-05-20 15:35
@연아는연애중 지금 불만을 드러내는 유저들은 혼돈 유물을 당장 얻고 싶어하는 욕심이 투영된 것이다. 게임의 시스템에는 전혀 문제가 없고 가치보존도 잘 반영되었다.
2022-05-20 15:35
효진s 2022-05-20 15:41
@연아는연애중 Cbt obt는 유저의 기호를 파악하는 중요한 사전 조사 작업이다. 플레이의 문제점을 파악하는데 있어서 유저와 상호작용이 필요한 단계가 있고 내부 데이터의 정보를 파악해서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Cbt obt는 유저와 상호작용으로 인한 이슈 파악에 목적이 있고 지금의 혼돈 유물의 업데이트는 유저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확장팩이다. 둘의 성격이 완전히 다른데 동일시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수정됨)
2022-05-20 15:41
연아는연애중 2022-05-21 01:40
@효진s 말하는게 모순 덩어리네...
당신 말처럼 게임사는 유저와의 상호작용을 하기위해 서비스를 해야하는데 지금 게임사는 그렇게 하고있는가? 당신이 말하는 상호작용은 일방통행인가? 현재 게임사가 하고 있는 행위 " 아 몰라 우리가 기획했으니까 유저는 따라와" 이것은 뭐란 말인가? 당신이 말하는 상호작용인가? 유저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확장팩이다? 도대체 유저의 몇 퍼센트를 기반으로 설계된걸까? (수정됨)
2022-05-21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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