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유저들의 재미를 위한 즐길만한 컨텐츠는 거의 다 나온거 아님?
남은건 요정이나 혼돈장비 혼돈악세 혼돈토템 혼돈초밥 ㅋㅋ
모자른 재화는 패키지로 팔아먹고 아니 일부러 재화의 수급처를 만들지 않지
1년이 지나도 태전이 간판 컨텐츠일듯
일주일에 몇판하는 태전을 위해 수백에서 수천을 과금한다는게 얼마나
가성비가 떨어지는지 느끼게 되는건 시간문제임
이미 예전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는게 사실인데
아무리 쉴드쳐도 한계가 이미 보이고 있는데 무슨 의미가 있나
되도않는 머리 굴려가면서 쉴드치는 유저들은 진정 게임사를 위해
하는말인지 우월함에 으쓱해서 적대시 하는 감정에서 나오는말인지 생각해봐라
시간이 흐르면 공허함만 밀려올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