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서 생전 처음 본 유치찬란한 닉네임으로
일단 뇌 용량 부족으로 3줄 이상 글 거의 못쓰며
쓰는 단어나 말투 자체가 누가봐도 찐따인데
쾌남 코스프레에 ㅈㄴ 쎈척하면서 ㅋㅋ
잡글 한두개 연속으로 쓰다가
누군가한테 댓글로 쳐발리거나
팩폭 얻어맞으면
오프라인에선 늘 아껴뒀던 복수심에 불타올라
그날부터 그 사람들 글 찾아다니며
댓글에 절반을 ㅋㅋㅋㅋㅋ 로 비아냥 대기 시작함
뇌 용량 부족으로 장문의 댓글을 못쓰기에
지 혼자 지가 쓴 댓글에 댓글에 댓글을 이어가며
애시당초 능지부족이라 논리도 없고
제목만 보고 온거라 본문 내용도 모르고
그냥 혼자 정신승리하는게 목적이며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거의 3가지 단어만 씀
ㅋ , 징징 , 벌레
꼭 보면 이런 애들이
5년째 집에만 있는 배재대 자퇴 출신에
어느덧 31살이 되어버린
장래희망 검사모 랭커 부주같은 ㅅㄲ임
반박시 니얼굴 액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