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모 나오고나선 주캐릭들 무신찍는게 검사모 투기장보다 재밌어서 요즘 투기장 두세판 잠깐 깔짝대다 겜끄고 던파하게됨
왜이런건지 모르겠네 ㅋㅋ 그래도 예전엔 타겜하다가도 다시 검사모 투기장만 주구장창 하고 했었는데
일단 투기장이던 결장이던 둘다 밸붕에 보이는캐릭만 보이는게 똑같음. 여긴 야차밭이라면 거긴 수라 크루 버섴 런쳐밭?
여기도 야차 적페다 노바가 적폐다 머가 적폐다 그러는데 던파 커뮤니티같은데가도 서로 버서커가 적폐니 마도가 적폐니 웨펀이 약코하니 이러고있다
던파나오기전엔 검사 밸런스 망이네 이랬는데 결국 어느겜이나 밸붕에다가 보이는캐릭들만 보이는건 똑같더라
근데 이상하게도 손은 결장에 더 많이감 ㅋㅋ 걍 투기장은 몇년동안 해왔던거기도하고 만나는 사람들만 만나서 질려서그런건가? 아님 결장을 옛날에 피던으로했었다가 오랫만에 폰으로하니까 재밌는건가 ㅋㅋ
아무튼 그럼. 정도들었고 익숙해져버려서 간간히 투기장도 할거같긴한데 언제까지 유지될진 모르겠다
아 그리고 던파에 한슬롯에다가 스킬여러개 올려놔서 콤보이어지게하는 콤보시스템 괜찮던데 투기장에도 이런거있으면 좋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