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출발했었는데 길이 많이 막혔네요,
11시쯤 도착...
이마트24 옆에 유료 주차장이 있었구요.
2층 도착했을 때 카운터 보시는 직원분 빼고 아무도 없었습니다.. : )
(펄어비스 어느 누구라도 계실거라고 은근 기대했었는데....ㅋㅋㅋ)
갑자기 걸려온 전화 통화하고 정신없어서...
저걸 확인 못했네요.. 부채랑 스티커 기념품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ㅜㅜ
동네에서 귀한 버거, 검은커피, 츄로, 흑임자 겟,,,
선물용으로 연갈색 허리띠 크리오 인형으로 하나 쌌습니다.
장패드 사고 싶었는데 본 캐릭이 없어서 패쓰~
다음에 또 방문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흑정령과 기념샷~ ㅃㅃ :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