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님 너무너무 친절요 그리고 레이라님도 친절하셨고 너무넘. 감사합니당
허준님 그리고 모든 스텝분들 연주자님들
오늘 정말 고생하셨어요
전철 막차 타고 집으로 가요
단순 참석해서 즐기는 저도 덥고 그런데
더운날에 준비하시는 모든 스탭분들 많이 긴장되고 힘드셨을듯요
의견 전달들은 제가 손으로 현장에서 써서 김주형님께 설명드리고 전달해 드렸어요
오늘 출현해서 주사위도 1 잘 뽑았고 ㅋㅋㅋ 방송참조 ㅋㅎㅎ
태전에서도 재미있었고 (제 공성전 태전 시연 영상 플래이 찾아봐주셔서 감사 감사해요)
무엇보다 신의손 혜잔느님 ^^ 같은 회사 분이셔서 놀랐어요^^
회사 게시판에서는 그분이 혜잔느님 이신줄 몰랐는데 ^^;
명함 드리러 가서 뵙고 더 놀랐어요 ㅎㅎ
담에 또 뵈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