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P지표쪽 공개하는것 처럼 밸런스 테스트도 어떻게 했다는 정확한 내용, 수치등등을 공개하고서, 실제 밸런스 패치에 적용 시켜야 유저들이 믿음을 갖지 않을까?
다양한 상황에서 밸런스 테스트를 하는데 이렇게 몇몇개의 직업군들을 방치에 가깝게 내비둔다고? 아무리 봐도
검사모 밸런스 테스트 = 한국서버 유저들이 돈, 시간 써주며 해준 데이터인데 그걸 이렇게 방치?
그리고 신규클래스를 내려면 한달이상은 (개발자측)니들이 해보고서 내놔라. 무족건 검은사막(PC)에서 빼겨오지 말고, 그저 방어용(주식, 유저이탈, 신규게임)으로 신규클래스 빨리 내놓고서 1~4주간 유저들한테 데이터 뽑아 상향,하향,버그 패치를 하는데, 유저들이 게임하려고 돈, 시간 쓰는건데..이건 아니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