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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카니아가 좀 많이 아픈 것 같아서 쉬라는 의미로 결국 보내주기로 했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그냥 보내기엔 아쉽기에 요즘 핫하다는 테르미안을 다녀왔습니다~
공치는 곳에서 갑자기 멋져 보여서 직변 못할 뻔했네요 ㅎㅎ
나중에 상태 괜찮아지면... 그 때 다시 보는걸로.. 쥬륵
온디 왜 이럼?
세르트 메인이면 다 뜯어고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