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글 안쓰는데 복귀하자마자
10패는 너무한거 아닙니까 ㅡ.ㅡ
10판다 공격 하면서 느낀점...
공수 밸런스 개망 ....
공격은 외성문 뿌시고 가도 거점을 먹기가 힘듬.. 어쩌다 반대편 거점을 먹어도
반대편 대포를 가져올수 없음... 반대편 외성문 뿌셔야함...반대편 외성문 뿌시고 나면 시간 5~6분 남나...
물론 그전에 대포는 다 부셔져서 외성문을 뿌시는것도 할필요가 없음...
수비는 공격하기도 전에 대포 뿌시고 있음... 시작부터가 다름...
외성문 뿌시고 대포 보호하면서 안까지 모시고 가도 1개 있을까 말까에
그것도 수비 보충속도가 공격인원 보충속도보다 빠르니 대포도 금방 박살나고
코끼리는 체력이 조루여서 가다가 죽는걸 성물 구경은 커녕 외성문 뿌시다 다 죽고
거점 양쪽 다먹어도 ... 수비 보충해서 성물 지키는 속도가 공격보다 빠름
하드캐리하는 케릭이 있어도 성물근처에서 다구리 끝...
양쪽 다먹었을땐 이미 코끼리도 대포도 없고 그냥 돌진인데 ... 보충해서 오는 거리 차이때문에 쉽지 않음
태전 새로 나올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 어째 겜은 해보고 하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