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휴가다녀오고 아이패드로 조금 제대로 해본듯합니다.
공성 보다 수성이 유리함은 많은 분들이 이미 이야기 많이 해주셨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선
1. 공성에게 성문을 파괴하면 거점을 성문 주변으로 하나 주는 것 필요해 보이고
2. 아니면 공성측에 칼 과 같은 버프를 주는 것 (의형제님 탈모중님 좋은 의견)
3. 아니면 수성 측에 부활 무적을 없애주거나 좀더 짧게만 무적을 주는것으로 밸런스를 조금 잡을 수 있지 않을지
3가지 간단하게 의견드리고
어제는 위에 저런 문제보다 저는 개인적으로 설화 이번 패치후 연계기 개선을 살펴봤는데
기존 답답함이 많이 좋아졌어요 ㅎㅎ 설화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위보다 순위는 낮았지만, 오히려 킬이나 포인트가 더 높았던 판도 있고 (7위) 투력이 높은 편이 아니여서 아쉽지만
해보니 설화가 많이 항상된게 느껴져서 공성태전 분석보다도 설화 개선에 집중을 해봤습니다.
붉은달 연속후 설화 만리향 슈아 사용 + 중간중간 개화 + 루프 (근데 슈아인데도 계속 자빠짐은 있네요)
여전히 잘 넘어지는 점은 ㅠ.ㅠ 자주 자빠짐 문제 ㅎㅎ
상기에 저런 3가지 부분 패치만 되어도 공 vs. 성 밸런스가 좋아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