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태전은 양측 진영이 행해야하는 목표가 아에 다름
수비, 공격
기전 태전은 결국 보스몹 먼저잡으면 승리하는 어찌보면 단순하고 양측진영모두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게임을했지
하지만 공성태전은? 공격쪽은 성물부수기 수비쪽은 성물지키기 서로가 행하는 목표가 다름
즉 이건 아무리 패치를 잘해도 어느 한쪽이 더 유리할거같다는 생각을 가지게함
지금당장만 봐도 수비쪽이 훠어어어어어어얼씬 유리한게 느껴지지?
다음주에 이제 공격측 버프해서 어느정도 균형이 맞아진다? 그럼 그때부터 이제 공격측이 유리한거 아님? 이런소리나옴
어쩔수가 없음 이런시스템음 특히나
겜끝나고서 진다? 그럼 내가 공격이라서 진거다 수비라서 진거다 이런생각부터 가지게됨
거점태전이였음 몰라도 10분 공성태전은 불만 사라지려면 패치 진짜 많이해야 될꺼임
이거때문에 9월까지 없뎃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