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바보같은건가 싶긴 한데 2022-07-29 16:10 점진
영길 추가 입장권 30장이 있는데 태고휘장을 노리는거면
1배율로 30회 하는게 풀배율로 하는것보다 나은가 싶어서..
확률은 같겠지만 1배율 30회가 시도횟수가 더 많으니 유의미한 시도가 맞나 해서요..
30번을 해야하니 많이 귀찮겠지만 태고휘장 먹기위해서는 괜찮은가영..

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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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가든 2022-07-29 16:26
배율 상관 없음요, 제가 태고 한번도 안나왔을때 실수로 못나누고 48배율 돌린적 있었으나
전혀 안나오고요, 배율은 상관없고 나올때 나옵니다.
아마 제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유난히 태고 휘장 이야기가 많이 나올겁니다
당시 접을 만큼 안나와서 고생했었어요. ㅎㅎ (수정됨)
2022-07-29 16:26
에버가든 2022-07-29 16:27
참고로 일반 영길에서 나오기도 하고, 투스 설산, 투스 비오는 산, 투스 흐린 산(비 안와도 나옴)
복불복입니다.

확실한 것은 맑은 투스에선 0% 였습니다

(수정됨)
2022-07-29 16:27
seanzy 2022-07-29 16:58
태고휘장 획득만 노린다면 1배율로 낮은균열에서 시간 단축하는 방법이 있지만 손해가 크고
고배율이 보상 배율확율은 확실히 안 좋은거 같네요
2022-07-29 16:58
치즈캣 2022-07-29 17:48
저는 일반 영길에서 한번, 눈오는투스에서한번, 맑은 투스에서 한번 나왔어요 (수정됨)
2022-07-29 17:48
에버가든 2022-07-29 19:09
오호 맑은 하늘도 투스에 나왔군요 ㅎㅎ
2022-07-29 19:09
O깜장이O 2022-07-29 21:01
전6개월만에 휘장먹었는디요 ㅎ 드럽게안줌요
2022-07-2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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