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삼국지 안봄?
원래 방어하는사람은 버티면 이기는거라 애초부터 완벽한 밸런스라는건 존재하지않음
대포든 코끼리가됐든 그거만 조지면 성물은 안전하니까.
* 수성은 조건만 알면됨: 대포 부시라 이거지? 끝
* 공성은 별걸다알아야됨: 대포 지키고, 부활포인트 하나뺏어먹어야되고, 대포 거리 닿을때까지 라인전 밀리지말아야하고,
포럼하는사람들이야 그정도는 알수있다 생각하지만, 실제로 해보세요 지금도 대포점사하는 사람이 몆명안됨 다 불나방 들인데, 그걸 어캐 이해시킴?
칼태전때도 보스치라고하는거, 지금은 보스지켜라하는거 오더해도 불나방처럼 자동어택땅하는 인간이 80%임
불가능함.
근데 무리하게 공성이 쎄게 만드는 순간 또 밸런스 똥망이네 이야기나옴
기존 투력밸런스만으로도 플레이 밸런스가 안맞아서 욕처먹다가 겜자체가 밸런스가 안맞게 내놓는 신박한 볍신짓을 벌여버린거임.
차라리 태전으로 적들 AI로 만들어놓고 타워디펜스를 하면 차라리 욕을 안먹을지도?
이겨도 져도 보상이 똑같이하게하고, 킬수나 역활점수 해서 명예점수 더주는거로가면 밸런스좀 안맞아도 불만은 없을지도?
지금 그래도 대포의전장이 재밌다고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기존 태전에서 개털리다가, 대포 몇번 잘쏴서 이겨본사람들이 하는소리인듯. 아니면 수성으로 꿀빨다 이긴사람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