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기에 앞서

[나반 씨앗, 모레티 자루] 제가 올린 게시물처럼 보물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께서 같이 고민해보자는 취지의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많은 의견을 내주셨었던 것처럼 이번 글에서도 잘 부탁드립니다(_ _)꾸벅

- 주기적으로 글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생각보다 보물에 진심이신 분들이 많으시더군요ㄷㄷㄷㄷ,,,)

업데이트 첫 날인 만큼 많관부:)

[제가 쓴 의견은 단지 의견일 뿐 정답은 아닙니다]

1. 행수의 반지

1. 까마귀의 눈 

>> 이건  해결 됐으니 넘어가겠습니다 

공략/팁 글에 올라온 글 참고하시면 됩니다

까마귀의 눈이 하필 새로나온 컨텐츠로 얻는 방법이라서 오늘까지 나온 모든 컨텐츠를 다 살펴볼 필요가 생겼습니다ㅠ

필요한 재화 중에 높은 전투력과 매우 직접적으로 관련됐던 아이템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혼돈의 결정, 여신의 눈물 등등,,,)

주로 은화 또는 간접적이고 낮은 전투력이 올라가는 것만 있었네요(암흑주화, 전설 문양각인서 등등)

(설마ㅎㅎㅎ 에이 아니겠죠)

2. 푸른 오드리아

- 숨어버린 이를 비로소 웃게 하는 건 파랗게 여문 의지에 더해진 풍족한 행운이리라.

[숨어버린 이] 는 NPC , 아이템은 파랗게 여문 의지, 풍족한 행운 관련이겠죠...

파랑 + 행운 관련된 아이템,,,, 바로 생각나는건 혼돈의 핵 정도,,,? 밖에 없네요 / 파란색 + 100개를 모은다는 의지와 혼돈의 축을 만들면 그냥 행운,,,???

혼돈의 축은 혼돈관련 아이템에 바로 연결되고 직접적인 전투력에 영향을 미치니 아닐 듯 싶습니다

혼돈의 핵은 하나의 재료일 뿐 100개를 모아야지만 전투력과 연결되기에 조심스레 의견을 내봅니다

( 08 / 28 추가)

댓글에서도 언급해주신 분이 있는 것처럼 대사막에서 '푸른선인장 꽃' 을 일정 개수 얻어서 가는 방법이 유력해보입니다

사막 사냥 조금씩하면서 모아보면 될 것 같습니다! 

( 09 / 06 추가)

네 일단 푸른선인장 꽃(2) 100개는 아닙니다. 반응이 없어요

푸른선인장 꽃(1)로 모으시는 분이 계시려나 모르겠네요?

일단 200개까지 계속 모아보겠습니다,,,,흑흑,,

3. 올비아 소라

- 때로는 시간을 내어 많은 곳을 거쳐 갈 수록 얻을 수 있는 것도 있는 법이다.

딱히 재료는 아닌 듯 싶고 [하둠의 등불]처럼 특정 행동을 하면 도전 과제가 완료되는 방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곳을 거쳐 간다는 말이 어떤 장소들을 방문하는 행동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네요 

그렇다면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장소들이라 함은 대륙 / 대양 / 대사막 정도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1. 대륙 모든 필드 방문 

2. 대양 지역 모든 포탈 or 필드 방문(근데 이건 필드가 따로 나뉜건 아니라서 아니지 않을까,,,싶네요)

3. 대사막 내 모든 포탈 or 지역 방문

( 08 / 19 추가) : 월드 경영이라고 생각하고 그 중 모든 마을 다 방문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하여 진행했습니다

                          우연히 식량을 많이 줘서 모든 마을 다 들릴 수 있었습니다(케플란 포함) 그런데 별 다른 과제해결 이런 건 없네요,,,패스 

( 08 / 29 추가 )

월드경영과 관련하여 10번 카운트 되는 것으로 판명났으니 방법은 공략 게시판이나 방법을 아시는 분께서 게시글로

올려주실 것 같네요^_^ 기다려봅시다! 

( 모로코 10번은 아닌듯요 어제 오늘만 10번 넘게 만났는데 카운트는 안됐습니다 

같은 길드원분께서 월드경영을 잘하시는 분이신데 오늘 얻으신걸 보니 큰 어려움은 없는 것으로 보이네요 

월드경영 하시다보면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 거상의 반지

1. 검은용자리 석판

- 뒤를 쫒는 자는 언제나 꿈꾸고 있다. 무엇보다 빛나고, 남다른 빛을 지녔고, 한때의 빛을 잃은 것들.

이건 아직 추정 못했습니다

2. 무레모의 기록

- 불길한 가닥, 첨예한 소망, 푸른 환상. 이 모든것을 한 데 섞는다면 파괴와 창조를 반복하는 운명이 반응할지어다.

보자마자 환상마 떠올렸는데 아닌가요? ㅋㅋㅋ

( 08 / 19 추가 ) 첨예하다 : 매우 날카롭고 뾰족하다

첫 날이라 생각할 시간도 많이 없었고 일단 생각나는데로 적어봤습니다! 

의견 내주신 분들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