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2022-08-17 05:00 구다람
바보처럼 울고있는 너의 곁에

구다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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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summers 2022-08-17 05:26
헐 헐 대박ㅋㅋㅋ
2022-08-17 05:26
이나곤듀님 2022-08-17 08: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08-17 08:31
북벌 2022-08-17 09:32
월요일 출근길의 심경을, 표정으로 담담히 그려내셨군요. 모던 민화의 장인으로 추존합니다.
2022-08-17 09:32
진디형 2022-08-17 09:40
와 범수형? 커마 공유 하셧나요? ㅋㅋㅋㅋㅋ
2022-08-17 09:40
치즈캣 2022-08-17 09: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08-17 09:56
바쁘다카이 2022-08-17 10:26
ㅋㅋㅋㅋㅋ 님좀 짱인듯 ㅋㅋㅋㅋ
2022-08-17 10:26
뚤딸 2022-08-17 13: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08-17 13:02
화이트갈릭징버거 2022-08-17 15:41
개똑같다 진짜 ㅋㅋㅋ
2022-08-1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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