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패를 해달랬더니 근거리 스트레스주는 시련업데이트를 계속진행
원거리로 직변하게 함으로써 밸런스 균형을 고집으로 맞추는 중인듯
길원들 스트레스로 짜증 존내 내는 상황
제단런 같은 수동컨텐츠 과부하나 없앨것이지 그걸 계속 진행하려고 하는 개발진들 내년에 대양 내놓을꺼 미리 요정에 기능 박아뒀을때부터
심각한 고집이라고 느낌
편의성을 기술로 집어넣질않나 간편하게 게임하려고 모바일게임하는데 인생 갈아넣게끔 패치중
강제적은없으나 강제적으로 해야하게끔 이벤트까지 진행
유저좀 생각했으면 함
말이나와서 급생각난건데
맵 수량으로 밀지말고 전체 맵으로 투력을 조정해서 하게 했으면함
예시로
투력
벨리아 5000
세렌디아 10000
칼페온 15000
메디아 20000
발렌시아 25000~30000
카마실비아 40000
드라간 45000~60000 - 하위 5개 맵 드랍템 (머리기억각인) 하위 4개 맵 (보조무기기억각인) 이런식으로 골라서 사냥할수있게해라
백작이상 전부 상위맵에 미어터지게 하지말고 대 카테고리에 투력을 그냥 지정해버리고 하위맵들은 본인들 가고싶은대가서 사냥하게끔 했으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