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럼 신사숙녀 여러분~ 오늘은 투카르 라이텐이 뜨는 목요일이죠 !
저 역시 라이텐을 잡기 위해 머나먼 드리간에서부터 히스트리아까지 날아왔어요
헛 근데 여기에 셀럽 후보님이 계시더군요 !
정말 엄청난 우연이군요 😮
전 마음속으로만 우와 셀럽 후보님이시다..! 하고 있었습니다 |
근데 이 분께서 제게 셀럽칭호가 부럽다고 먼저 다가와주셨어요 물론 오늘 처음 본 사이입니다
같은 서버긴 하지만요~ 😗 |
그렇다고 아예 모르는 분인가 그런건 아니고 전부터 포럼에 올려주신 게시글들 재밌게 보고 있었기에 내적인 친밀함(?)이 있었습니다
기분이먼가찜찜 님 ~ 올해 꼭 셀럽 되실거에요 !!
포럼에 열심히 활동해주시는거 영자님은 모르지만 저는 알고있습니다
힘내세요 ㅠㅠ
저도 이거 얻기까지 별거 아닌거 같은데 마음고생을 좀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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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난것도 영광이죠 ~~ 먼저 말 걸어주신거도 감사합니다.
이것도 인연인데 같이 사진하나 찍었어요 미리 허락도 받았습니다..
거의 통보한거나 마찬가지지만요 🙄 |
투카르 라이텐 잡는 모습도 찍었습니다 특별히 움짤도 첨부합니다 ! |
투카르 라이텐에서 보여주신 활약상 잘 보았습니다
보상도 좋은거 얻으셨겠죠 ?!
약속대로 포럼에 글 올려드렸습니다 !
예쁘게 찍겠다고 나름 노력했는데.. 느껴지시나요 😊
다음엔 셀럽후보가 아닌 셀럽으로 만나길 기원하면서..
모험가님이 응원해드릴게요 ~ 🤗
누베르 서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