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올해의 셀럽과 셀럽 후보가 만났다 ! 2022-09-29 23:11 모험가님

 

안녕하세요 포럼 신사숙녀 여러분~

오늘은 투카르 라이텐이 뜨는 목요일이죠 !

 

저 역시 라이텐을 잡기 위해

머나먼 드리간에서부터 히스트리아까지 날아왔어요

 

헛 근데 여기에

셀럽 후보님이 계시더군요 !

 

정말 엄청난 우연이군요 😮

 

전 마음속으로만

우와 셀럽 후보님이시다..!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 분께서 제게 셀럽칭호가 부럽다고 먼저 다가와주셨어요

물론 오늘 처음 본 사이입니다

 

같은 서버긴 하지만요~ 😗

그렇다고 아예 모르는 분인가 그런건 아니고

전부터 포럼에 올려주신 게시글들 재밌게 보고 있었기에

내적인 친밀함(?)이 있었습니다

 

기분이먼가찜찜 님 ~

올해 꼭 셀럽 되실거에요 !!

 

포럼에 열심히 활동해주시는거

영자님은 모르지만

저는 알고있습니다

 

힘내세요 ㅠㅠ

 

저도 이거 얻기까지

별거 아닌거 같은데 마음고생을 좀 했습니다.. 😥

 

 

이렇게 만난것도 영광이죠 ~~

먼저 말 걸어주신거도 감사합니다.

 

이것도 인연인데 같이 사진하나 찍었어요

미리 허락도 받았습니다..

 

거의 통보한거나 마찬가지지만요 🙄

투카르 라이텐 잡는 모습도 찍었습니다

특별히 움짤도 첨부합니다 !

 

 

투카르 라이텐에서 보여주신 활약상 잘 보았습니다

보상도 좋은거 얻으셨겠죠 ?!

 

약속대로 포럼에 글 올려드렸습니다 !

예쁘게 찍겠다고 나름 노력했는데.. 느껴지시나요 😊

 

다음엔 셀럽후보가 아닌 셀럽으로 만나길 기원하면서..

모험가님이 응원해드릴게요 ~ 🤗

 

 

누베르 서버 화이팅 ❗

 

모험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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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에버가든 2022-09-29 23:24
^_^ 옷차림들이 다들 허거걱
2022-09-29 23:24
모험가님 2022-09-30 11:00
ㅋㅋㅋ 사막이라서 그래요.. !!
덥잖아요 ㅎ.ㅎㅋㅋ
2022-09-30 11:00
마인부우 2022-09-30 01:57
파티왕 투카르 라이텐...!! (수정됨)
2022-09-30 01:57
모험가님 2022-09-30 11:01
오늘 게시글의 숨은 주인공은 알고보니 투카르 라이텐? ㅎㅎ
2022-09-30 11:01
전투명가전의이 2022-09-30 11:09
기분이먼가찜찜한모험가님
2022-09-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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