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없을 비난했을때(블랙리스트에 포함됬을경우)강화부터 펄상품(행상포함)들이 무조건적으로 실패 또는 최저수치로만 나오는게 돈쓰는 유저입장에서 못느낄수가없음.
확률이라는 이름뒤에 숨어서 농락당하고 있다는게 크게 느껴질정도

@평감 맞아요
탈출은 지능순

@평감 느껴질 정도면
접어야지 헛헛

사실상 눈으로 보는게 아닌이상 유저에게 걸릴일은 없고,
예를들어 볼게요.
펄없을 욕하기전에는 강화부터 펄상품 모든것들이 그냥 성공실패가 반반이라는 확률이 체감상 느껴졌다면,
펄없의 잘못된 행태에 비판을 하고 욕을한 이후
토템50만개이상으로 8토하나 못만듬
평소 종종 성공하던 균돌10~15퍼 20번연속실패(20번이후로는 숫자안셈 그냥다실패)
모든 펄상품 최저수치 획득,행상 15만펄이상 사용해도 천장을 찍어야 최고보상
요정관련은 무조건 천장 신화브로치50번가량 실패
대충 기억나는 것들만 나열했는데,
단순히 운이 나빳다라고 치부하기에는 체감적으로 블랙리스트 명단을 넣다뺏다하는것으로 느껴짐,당연히 유저 모르게
요정 과금관련패치 안한다고 해놓고 하는 꼬라지 보면 블랙리스트보다 더한걸 하고도 남을것같음

@평감 8토가 50만개로 뜬다면 난 지금 8토3개 다맞추고도 남앗어요. 지금 300만개 이미 넘겻고 아직도 한개도 못봄 될놈될이 심한 게임이라 어쩔수없다 생각하지만 그 될놈될이란게 누군 8토 3개뜨고 누군 백날질러봐야 7토하나 뜨기도 힘들다는게 문제지 과금도 기대치가 있어야 하는건데 나름과금 매달 꾸준하게 중과이상 햇지만 그 기대치를 깎아먹는 확률이 진짜 극악이긴하죠

우리가 실제로 못봤으니
아니라 하는 사람 말도 정상이고
체감상 조작이라는 사람 말도 정상임. 저도 근데 후자라 생각함.

@아루인 흠...제가 과금을 얼마나 했는지 정확히 견적을 내보진 않았지만,그래도 대충 4천이상은 쓴것같네여.이 과금이 모두 전투력상승에 초점이 잡힌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대부분 전투력상승 위주로 사용,여기서 운이 좋았다면 대공을 바라봤을수도 있겠단 생각은 듭니다.하지만 계정운이 나빠서인지 백작에 머물러있네요.사실 저 금액쓸거였으면 열손가락안에드는거 하나 사오는게 빨랐겠단 생각도 종종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