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나라 캐릭터 설정에 컨셉도 신과 소통인데다
무기도 무속용품인거로 봐서 직접공격은 무리고, 뭘 자꾸 시전할텐데 우선 주력기들은 시전시간 엄청 길 듯.
예시로 우리나라 기우제 지낼 때 우오옹~! 해서 바로 끝났냐고요…
갠적으로 전통의상 입힌 위치 그 수준일 것 같고 폭딜에 기대해야 할 것 같음.
*그나마 즉발기 몇 개 건질렴 보조무기가 부적이 되야 함.
반대로 피씨는 최소 손맛은 있을 것 같은게 ’그랜드체이스‘란 겜에서 ’린‘이란 캐릭터가 부채들고 싸우는데
부채로 직접 때리고 바람 날리고 근원거리 다 커버되서 얘도 그렇게 됨 최소 재미는 보장함.
결론 모바일은 컨셉 잘 못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