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종 컨텐츠로 인해 은화 수급량 자체가 늘어난 것은 그렇다 칩시다.
그만큼 각 종 성장요소들에 은화가 소모되니깐요.
그런데...
제발 이 은화단위 좀 조절해주면 안될까요?
게임을 조금이라도 하는 유저라면 매주 500억 단위의 은화가 벌립니다.
이런 저런 컨텐츠를 모두 즐기고,
재화를 조금만 모아둔 상태라면...
1조 단위가 넘어갑니다.
자!! 아주 쉽게 생각해봅시다.
펄어비스 당신들의 간략한 재무제표를 가져와봤습니다.
당신들의 한분기 수익이 970억이군요?
그중에 순이익이 213억이구요.
직원이 몇명인지 알바 아니지만, 정말 축복받은 사람이 아니라면...
천억, 조단위는 기업의 단위입니다.
근데 익숙치도 않은 수천, 조단위의 은화를 왜 계속 유지하는겁니까?
"1,000,000 은화 = 1M" 으로 표기하며, 유저들 편의를 지켜줬다고 자위질 하십니까??
백만은화를 1M으로 표기하려면 모든걸 그렇게 표기하시던지요???
당신들이 표기하기 쉽게 돌파복구시 들어가는 은화 소모는 25000M 이렇게 표현해놓고
유저들의 가방 or 은화 확인은 100,000,000,000 은화 이딴식이니...
이게 한눈에 들어옵니까?
물론 뒤 0을 6개 지우면 된다는것 정돈 압니다.
근데 이게 진정한 편의성이냔 말입니다.
백만은화를 1M으로 표기하고 싶거든
그냥 새로운 화폐단위를 넣어주십쇼.
그렇게 한들 기존 1조 은화는
1,000,000 (신규은화) 이렇게 표기될겁니다.
이전부터 계속적으로 요청한 사항인것 같은데...
제대로 검토도 안된 사하자드, 요정 등 어설픈 컨텐츠로 쑈통질 하는것보다
유저들이 원하는 것 부터,
유저들이 직접적으로 편리성을 느끼는 것 부터
고쳐주는게 진정한 소통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