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신 오픈하자마자 입장하였고, 튕기기 직전까지 계속 봉헌했습니다.
그런데 눈에 확 띄는 그림자 매듭이 딱 200개 가방에 들어와 있습니다.
2 태신은 서버가 터지는 바람에 입장을 할 수가 없었죠?
3 태신은 재접하기 전까지 태신 입장 버튼이 활성화 되질 않아서 다른 사람보다 늦게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입장 하자마자 빨간색 불이 반짝였구요..
그 상태에서 끝까지 봉헌하였고, 그림자 매듭이 370개 가방에 들어왔습니다.
1태신 오픈과 서버 터진 시점 어딘가에 빽섭이 들어간거 아닌가요?
그럼 이번 이벤트에서 유저들은
시간을 손해보았고
서버 상태때문에 기분을 잡쳤고
서버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억지로 태신을 다시 엶으로 인해 공정한 기회조차 받질 못했습니다.
똑같이 노력했음에도 공정한 봉헌조차 못하였는데
이 와중에 태신 재 오픈이 답일까요?
참으로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