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구성의 매커니즘이 과거의 범위와 근래의 범위는 아래 '예시'의 개념처럼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남작도, 용사도 매칭에 따라서 가끔 제 1검이 될 수 있다는 게 개인적으로 큰 매력이었고
필드에서 절대 할 수 없었던 플레이를 일시적으로 태전에서나마 PVP를 해소하는 게 좋았었는데,, 음
'설마 태전하는 사람이 너무 없어서 자연스레 이리 팀 구성이 되는 건 아니것지..?'
1년 전 남작 나부랭이에 최고투가 아니었음에도 이런 소리는 들어 봐야 인증할 꺼리 아니것냐는
'라떼는 말이야, 남작이어도 하드캐리 할 때가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