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하시네요...
대충 자사나 돌리는 부계정이 486층이라면서 무시하는 말투 무엇입니까...
뭐 그 밑으로는 사람새끼도 아닌거에요? 틀렸습니까?
나는 진지하게 마을에서 자리 잡고 커마 옷 염색에 시간 투자한 적도 있고
투기장 재밌어서 시간 많이 투자한 것도 있는데
난 이게 재밌는데????
이 게임 투력 올리는 것만 정답입니까??
나름대로 정제수도 꾸준히 녹이고 월경도 매일 돌리면서 애정 갖고 키우고 있는데
안그래보이시는 분한테 예의바르게 저런 소리 들으니까 투기장 ㅈ밥 소리보다 더 서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