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장인 VS 일반인
밸패를 투기장인의 말을 듣고 밸패를 했다?
이건 좀 아닌듯... 물론 유저들의 의견을 참고는 했겠지만 말이 안되는거고
일반 육성하고 플레이 하는 사람들은 클래스에 관해서 글을 안씀.
일주일 동안 일반인들이 클래스나 밸패 관련되서 글 쓴게 몇이나 되는지 보셈.
그런데 투기장인들은 글을 쓰고 클래스에 관련된 본인의 의견을 냄.
그리고 패치가 그 방향으로 갔다? 그럼 투기장인들 말만 듣고 패치하네 뭐하네 그런 소리로 이어지는거임.
투기장인이 아닌 일반인들은 본인들의 의견을 내고 남을 비판했으면 함.
본인들이 의견을 내보지도 않고 투기장 하는 사람들의 말만 들어준다, 투기장 위주 패치한다 이렇게 말할 자격이 없음.
고로 일반인들도 포럼이나 문의에 계속 의견을 내고 해야함.
본인들이 필드나 거점 공성에서 플레이 하면서 느꼈던점이나 문제점을 투기장인처럼 표현을 해야한다고 생각됨.
PS. 소낙비 너프될꺼 쓰는 사람들이 더 잘 알고 있었을텐데 왜 아닌척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쓰면서 아크매지션 차가운 안개 생각 나던데... 일정 범위를 스킬이나 회피를 써서 지나가게 강요한다면 그건 오버밸런스가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