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한다고 본인들이 말했으니 지금 그 책임자가 나와서 소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퀴즈.시연행사같은 의미없는 행사보다는 훨씬 유익하고 유저들이 원하는 방향입니다.

지금 메구. 우사 너프 이야기있죠? 

근데 이장면 몇년째 우리가 보던장면아닌가요? 언제까지 똑같은 리플레이 계속 하실겁니까?

신캐나오면 매번 반복된 패턴

신캐가 사기다 -> 너프 -> 너프 -> 관짝행 

신캐가 쓰레기다 -> 담주 패치 -> 패치 -> 사기다 -> 너프

머 이런 패턴아닌가요 맨날...

그나마 이번 우사 메구는 여론이 너무 들고일어나서 살짝(?) 안건드는 느낌도 있는데 맨날 이런식입니다.

이게 이유가 .. 캐릭마다 특성이없고 기준점이없으니까 이런현상이 반복되자나요.

그리구 캐릭터 밸랜스 이렇게 너프.버프가 매주 심하게 변동되는게임은 진짜 찾아보기 힘듭니다.

너무 심해요 .. 수많은 캐릭터가 존재하는데 매주 숫자놀이하는것도 무슨의미인지 모르겠고

성능적으로 기준을잡고 비슷한 성능으로 특성을 놔눠야하는데  이겜은 티어라고해서 엄청난 고성능캐릭 몇개 던져주고 나머진 관짝행 맨날 이런구조자나요

지금 우사 메구말고 다른캐릭하면 손해보는 상황에서 누가합니까?  수많은 캐릭들 어쩔꺼에여

여기에 대해서 진솔한 토크 . 기준점 잡기 . 밸랜스에 대한생각 .   이런걸 이야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연회기획자면  쓸데없는거 다 쳐내고 유저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부분만 긁어줘도 성공적이라고 보네요

3가지 키워드를꼽자면

밸랜스 .   나이트메어(PVP)   .   투기장(PVP)     

이것만 가지고 이야기해도됩니다 쓸데없는 우선순위낮은질문은 그냥 다음기회에 해도됩니다. 시간아까워요.

큰행사에선 큰 주제가지고 이야기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