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댓글로 가르쳐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특수토벌에 그런 트릭이 있었다는 것도 놀랍고 참 신기하네요.
이 게임은 대체로 유저로 하여금 연구하고 궁리하게 만드는 장점이 있네요.
한데, 전 궁리하고 연구할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폰을 켜놓고 가끔10분이나 20분 간격으로 내 케릭이 얼마나 컸는지 확인하는 그런 타입입니다.
그래서 어려운 퀘스트나 이야기, 실패가 많은 강화 같은 건 안하게 되네요.
저는 더디더라도 확실히 성장하는 케릭이 좋습니다.
가령, 혼돈장비처럼 강화한지(공격력20) 얼마 안되었는데도 실패하는 것보다는
매번100만 마력의산물이 들어도 확실히 다음단계로 올라서는 방법을 선호합니다.
아마도 지금 게임을 접는 분들은 모두 저와 비슷한 스타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난이도를 높여서 정점에 올라서기 어렵게 만드는 것도 게임에 재미를 더하는 방법일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최고능력의 끝은 없는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끊임없는 노력이 더 중요시 되고 그러한 노력에 더해지는 성장의 기쁨도 중요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달을 아이템을 모았는데 한방에 물거품이 되는 시스템은 좌절을 일으키고 의욕을 상실하게 만든다고 봅니다.
그런 시스템이 계속적으로 반복이 된다면 이 게임은 결코 발전할 수 없다고 봅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불굴의 의지로 실패를 딛고 일으선다지만, 어차피 끝이없는 길에서 왜 계속 좌절해야 하죠?
다소 저의 이야기가 장황해졌습니다만,
운영자님들께서 게임의 방향을 잘못 잡고 계신 것 같아서 한말씀 올렸습니다.
댓글로 도와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핫멜
- 작성한 글66
- 작성한 댓글96
- 보낸 추천29
- 받은 추천66
제가 게임을 접는다고 했나요?
어차피 끝이 없는 능력치를 가지고
난이도를 어렵게 만든다고 해서 성취감이 더 클 것이라는 생각은 옳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한편으로 흑정령, 여신의축복, 유물헌납 처럼, 끝은 없지만 확실히 진일보한다는 보장이 있는 컨셉은 무척 마음에 듭니다.
제가 바꾸라고 한다고 바꿀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많은 부분에서 도박과도 같은 강화시스템이 부담스러웠기에 글을 올려봤습니다.
아무튼 여러가지 면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특수토벌의 트릭에 대해서 알게 된 것만 해도 감사했습니다.
다들 즐거운 게임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것 있으면 또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꼭해야 할것 이라 생각되는 숙제는
매달마다 사막 사원 + 고대시련 = 투력 직결
요정은 매일 밤 성향 올리기 = 투력직결
나머지는 매주 주는 아르엘리 틈 = 공짜로 주는 레이드
각종 월보 = 공짜 레이드 및 아이템
은화벌이를 위해서는 해적섬티켓 (5만마리+사막 60분)
물론 더 많은 컨텐츠 다 하면 좋으시지만
정 시간이 없으실 경우는 저 위에 컨텐츠만 하시고
자사로 일단 두셔도 괜찮으실듯 합니다.
그러면 성장 멈추지 않고 계속 될거에요
최소한의 노력으로요 (수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