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단 좋아졌겠지. 가려운데 좀 긁어줬겠지. (그나마도 제대로 긁어졌는진 모르겠다만)
투기장에서야 그 정도로 땡큐일 수 있지.
근데 필드 사방에 람보르기니 들이 뛰어다니는데, 튜닝한 아반떼로 뭘하지;
"컨 잘하면 됩니다"
튜닝한 아반테, 랩타임 줄여보겠다고 드리프트하고 꺾고 난리 치는 동안.
옆에서 람보르기니는 여유롭게 한손으로 운전하며 지나가는거지 뭐.
물론 뭐 튜닝 아반떼로 자기만족추구, 행복러면 그걸로 된거고.
그런 사람은 뭐 밸런스가 문제겠어?
4주후에 봅시다. 특성패치 받은 클래스들이 과연 필드에 얼마나 남아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