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80레벨까지는 그럭저럭! 지금부터 극강의 인내심이 필요하다! 레벨업도 힘들어지고 투력은 제자리..무과금의 설움이 시작되고 졸립고 따분해지며 화나기 시작!장비는 고생해서 모은 걸 때려부었는데 다시 원점!토템은 수천개 넣어도 무한제로..모든 장비,모든 장신구,반려견,등등도 노동력을 쏟아부어도 좀처럼 업뎃하기가 사막에서 바늘 찾기보다 힘들다! 흥미른 잃기 시작했고 지겹우며 차증난다.그래서 겜의 제목이 검은사막? 무과금의 노동자들은 슬슬 겜을 접을 생각을 하지 않을까?? 나처럼..좀 더 노동해보고 고민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