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강화는 10강이 끝입니다.
이걸 잊으면 안되는데 자꾸 8~9강 얘기만 하면 뭐할까요?
이번 패치로 8강까지 가는건 무난해졌다.
9강 가는건 2% 확률로 도전해야한다.
랭커들 9셋 아닌 사람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강화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강화의 끝은 9강이 아닙니다. 10강을 봐야죠.
지금 9강 가지고 있는 랭커들은 이번 패치로 감흥도 없을거에요.
10강을 도전하는게 쉬워진것도 아니고 일단 9강을 만드는게 문제니까요.
그리고 8강을 저렇게 단계로 상승 할 수 있게 해줬는데 기다리면 9강도 저렇게 안만들어줄까?
하는 생각도 들겠죠. 그래서 굳이 10강 도전을 할 이유가 없죠.
이러한 패치로 유저가 존버를 생각하게 만드는것이 잘못 된 것입니다.
이번 패치를 진정 8~9~10강으로 이어지게 했다면?
랭커들에게도 목표가 생기게 됩니다. 과금을 더 해서라도 10강을 만들고 싶겠죠.
그렇게 패치를 하고 펄어비스에서는 상위 장비를 생각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난이도와 확률이 낮더라도 가능성이 보인다면 도전하는게 유저들입니다.
재화 소모로 9강을 올라갈수 있게 해주고 10은 기존 방식으로 하던 새로운 강화방식으로 하건 10강을 갈 수 있다는 목표가 중요한 겁니다.
그렇게 유저들이 10강을 가게 하고 펄어비스에서는 10강에서 성장 할 수 있는 상위 장비를 기획하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혹시 펄어비스에서 개발 할 시간이 없어서 유저들을 단계별로 고이게 하는거라면 이건 큰 문제 일 것입니다.
능력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로 보일 수 밖에 없으니까요.
이번 패치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적용 범위가 너무 아쉽다는 겁니다.
지금 8강 풀어서 국민 8강셋 되고 나중에 9강 풀어서 국민 9강셋 되고... 이렇게 지저분하게 시간을 끌고 가는건 아니라고 말하는겁니다.
오래가는 게임이 되려고 시간을 끄는 것 같은 형태는 매우 좋지 않습니다.
탄원
- 작성한 글297
- 작성한 댓글1,888
- 보낸 추천153
- 받은 추천854
10강 이후를 생각해야하는게 개발사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8강 확정이 된다고 좋아해야 할 게 아니라
9강과 10강을 생각해야죠.
9강 확정 안생기라는법 있습니까?
애초에 이런 분란을 조장할 바에야 모든 유저가 10강을 갈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죠.
그리고 누가 쉽게 가게 한답니까?
9강 확정 된다해도 8-1,2,3,4,5 확률 3퍼대로만 해도 극악입니다.
거기에 10강 가는데 1퍼? 꾸준한 투자와 운과 노력이 필요한겁니다.
이런게 발전적인 형태로 보여지는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