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바중 만난 고영희씨. 2023-04-02 20:02 귀요미작은앙마 (118.235.*.1)

오늘 알바중에 나타나 문앞에서 사람만 보면 "냐옹"
먹을거 달라는 고영희씨 .
먹을 걸 주고 싶었으나 주면 계속 나타난다해서 못줬어용

귀요미작은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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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나의희망 2023-04-02 22:04
에궁...ㅜㅜ
2023-04-02 22:04
귀요미작은앙마 2023-04-02 22:21
들어보니 사람이 키우던 고영희씨라고 하네용
주변 상인들이 챙겨주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용
2023-04-02 22:21
RESHIRAM 2023-04-03 07:54
먼가 불쌍하게 생겼어 ㅋㅋㅋ
2023-04-03 07:54
귀요미작은앙마 2023-04-03 17:34
졸졸 쫓아다니는데 먹을 걸 안주니 약간 삐친것 같은뎅 사진으로 보니 더 불쌍해보이네용 ㅋㅋㅋ
2023-04-0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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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작은앙마 2023-04-03 17:34
그러게용 조금 슬퍼보이는 얼굴을 한 고영희씨 ㅜ.ㅜ
2023-04-0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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