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전인데, 왠 관광객들이 그리도 많던지;;;;
무튼, 입구 들어가보니~ 앞에서 구미호랑 토선생(?)이 반갑게 반겨줬어요~
계단 올라가보니 멋진 포토존이 똭~~
멋지게 써지고, 그려진 족자(맞나..?)와 수묵화 병풍까지~~
스토어 부스 쪽은 오픈부터 유저 분들이 (주로 피검쪽?) 구매를 위해서 많이들 오셔서 그런지,
사진 찍기가 어려웠답니다~
(다른 분들 후기 참고~ 헤헤)
글구 아무래도 피검쪽 이벤트에 같이 하는거다 보니...
같은 상황이었던 삼청동 때 보다 더 협소하고...
굿즈 부스 & 종류도 너무 부족해서...
한정판 아침의 나라 패키지 아니었으면,
안 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조금 해보네요~
그리고!! 저보다도 일찍 준비하시고 올라오셨던~
팔딱팔딱생선해적단님~~
만나뵈서 너무 반가웠고!!
많이 허무한 마음을(ㅋㅋ) 긴 시간 수다로 채워주셔서 감사드려요 헤헤~
이상 아침의나라 팝업스토어 후기 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