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십 대회하는 것도 좋고 뭐 이런저런 이벤트하는것도 다 좋습니다만!

제발 기존에 만들어져 있는 컨텐츠와 버그 및 개선사항들을 하루속히 먼저

정비하고 난 뒤에 뭔가 새로운 컨텐츠를 추가하거나 시도 해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예를 들어, 피검에 선출시된 `아침의 나라` 평이 좋습니다, 모바일에도 구현되길 바라지만

지금 그런게 먼저가 아니라는 겁니다.

#캐릭터 밸런스 패치는 끝없이 계속 진행되는 일이지만 가장 예민하게 갈구하고

있는 업데이트 0순위 작업입니다. 왜이렇게 더딘가요?

(밸런싱팀이 따로 있다면서요? 혹시 한분이 하시나요?)

밸런싱에 대해선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불만이 많다는걸 모르지 않을텐데

대처는 왜 이렇게 밖에 못하는지...답답하네요;;

챔피언십 대회가 열리기 전에 이미 밸런스패치가 마무리 됬어야 한다고 봅니다!!!

(@헌터는 대체 언제쯤?? : 아처 밸패 폭망 후 버리고 헌터로 갈아탔는데...)

#나이트메어도 모험가들이 원하는 바가 적지 않은데 이건 또 왜이리 소극적인지

궁금하다 못해 의아심이 들정도이고...

#말로 다 할 수 없는 자잘한 버그들...(6년차를 향해가는 게임이 맞는지?)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다지만 어쨋든 주기적으로 개발자 토크 좀 해달라고

(하겠다고 해놓고) 부탁을 하는데 시끄러워져야만 얼굴을 내밀고...

(개발자 토크할 때 쿠폰 안뿌려도 좋으니 ``주기적``으로 해주십사 부탁)

###대다수의 모험가들이 갈구하는 바를 우선 작업 순위로 정해서 업데이트 해주세요!

검은사막모바일 스튜디오만의 작업 순위로 밀어붙히지 말고요;;

이벤트가 먼저가 아닙니다. 이벤트로 시간벌려고 하지말고요 좀...

이벤트라함은 메인을 좀 더 풍성하고 기분 좋게 하기 위함인데 지금 보면

식어가고 있는 메인음식은 방치하고 위에 살짝 뿌릴 양념만(이벤트) 만들고

식은 메인음식은 제대로 데울 생각을 안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