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측에선 8일 이후 까망막걸리를 원활히 구할 수 있다 했지만,
그로부터 일부러 이틀 지난(충분히 물량 확보하라고) 오늘 여의도 전역을 다시 뒤져봤는데 그런건 없었다…ㅎㅁㅎ
다른 직원분 있던 점포에선 역시 그게 뭐냐는 소리가 나왔고
이미 뵜던 분이 있던 점포는 불쌍해보였는지 특별히 예약발주 몇개 넣어주냐는 말도 나왔다.(아뇨… 그냥 펄어비 욕할래요)
인벤(피검) 측에서도 후기 올린 분들이 물량 들어와도 정말 눈꼽만큼 들어온다고 말 많은 가운데
서울살면 일단 속 편하게 삼청동 가는걸로… 거기말곤 특별히 들어오는 곳 찾기 힘듬.(신세계 본사점도 그런거 모른다는데 작은 점포들이 퍽이나 알겠다…ㅎㅁㅎ)
(모바일 기준 고작 전/생플 1일짜리 주섬주섬하러 가는건 개손해지만)
그냥 이짓거리 말고 조만간 이거 만드는 공장견학 다녀오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응애 때 살던 곳 근처라 잘알
**돌면서 중간에 한강공원 사진 건진게 젤 큰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