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옷 입었습니다. 2023-05-24 21:22 핫멜 (110.45.*.218)

먼저 고맙다고 인사부터 드려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매구와 우사 둘다 있는데 둘다 까만 옷이었습니다.

그래서 누가 매군지 누가 우산지 신경 안쓰고 사냥했었는데, 그동안 우사로 옷을 몇번 샀었고 오늘 그걸 매구가 우사옷을 개량했었네요.

그러니 그옷이 입어질리가 없지요.

저는 그냥 갑옷처럼 누구옷이란 건 생각지도 않았었습니다.

암튼 다들 너무 고맙습니다.

혼자 괜히 씩씩거렸네요 이눔의 성질은 언제나 죽을려나.... 

핫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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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RESHIRAM 2023-05-24 21:29
축하해요(^.^)
2023-05-24 21:29
핫멜 2023-05-24 21:51
감사합니다.
2023-05-2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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