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고냥 칼을 나노미터까지 썰릴 정도로 갈고왔네여
하나하나에 진심 담긴 퀄리티가… 연꽃이 이미 피어있는게 아닌 피어지는 모습이며, 우사 바닥에 단순히 흰바탕이 아닌 달을 만드는거 보면 ㅁㅊ눔들이란 소리와 함께 펄럭펄럭하고싶어집니닷~!
오늘 아마 연구소 패치될텐데, 주섬주섬…해볼거 없이 바로 갈아탈겁니다~^ㅁ^
부채는 매구가 2개 쥐고 격투스타일로 나와준다니 미련없이 주섬주섬…
*한편으로 이거때메 당분간 모바일 설렁설렁+어제 욕심부리다 ‘240스택’ 날려먹은거 토닥토닥하려고 새벽 ‘2시40분’에 나와준건가(엄청난 우연의 일치? ㅇㅁ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