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나 업적 혹은 퀘스트 보면 보상가치가 초기때에 머물러있어요 지금 은화가치를 보았을 때, 영지지원금 100-500만원이 도대체가 의미가 있는지 너뮤 궁금합니다.
손보기 싫으면 그 가치를 보존해주던가, 그것도 아니죠.. 늘리기만 늘리고..아마 모든분들이 같은 생각을 가지실꺼라 생각합니다. 이런 게임내 재화 가치가 개선이 되면 자연스럽게 파밍의 재미도 생길것이고, (물론 드랍템에 대해서도 개선이 필요하지만)
아니면 그림자추적자 의상이나 오루제카 보물처럼 희소성과 노력과 시간투자를 하면 얻을 수 있게 장비 같은것도 새로운 라인을 만들면 좋을 듯 한데요. 혼돈장비에서 계속 올라가는 게 아닌 공허장비 처럼 월드보스나 아르옐리틈을 이용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전리품 장비들이요.
”아리옐리의틈의저주 갑옷 “ 같이 혼돈장비보다 높거나 특수한 옵션을 붙이고 기존 혼돈장비는 전수하지 못하게 합니다. 계속 그가치를 위해 보존한답시고 대부호의브로치처럼 기존장비를 이어서 이어서 업그레이드해는 패턴은 지루해요 차라리 아르옐리의틈의저주 갑옷 을 얻었을 때, +8혼돈장비가 있다면 이것을 해체하여 얻을 수 있는 특수한 강화재료를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강화에 따라 재료보상은 확연히 차이나야 합니다)
그럼 월드보스입장권도 사람들이 더 구매할것이고 필요성도 있을텐데 단순히 지식작을 위해 투자하게 하는 건 지루할거라 봅니다. 한계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