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악세 완제품 1개]
투력 500이상
축 20여개
아크 50개
공허눈깔 80~110개
은화
VS
[패배자의 공허눈깔 단 하나]
공허눈깔 단 하나
왜 이게 분노가 안되는지 이해가 안가네ㅋㅋ
혼축이랑 비교하는데 혼축은 저기 구성에 빙산의 일각도 안됨 ㅋㅋ
굳이 비교하자면
혼축 처음 아크 처음 나올때 누구는 시작하자마자 혼축 100개 아크 200개 먹고 시작하는건데
아니지 비교도 안되지, 혼축 100개 아크 200개 먹어도 그당시 그걸로 투력 1~300차이 날까?
이게 배아프고 자시고를 떠나서 잘못된게 진짜아님? 저렇게 1개 공허악세 먹는거로도 역대급인 재화차이가 몇주 몇달도 아니고 단 하루만에 저기서 더 2~3배 격차가 난다고?
그래, 혼축 아크는 고투기준 쌓여있으니 차이도 아니지,
근데 상승투력보셈. 공허 악세 2~3개 먹으면 고투기준 수천시간 수천만원 갖다 박은거랑 동일함.
언젠가는 줄건데 왤캐 화가 나냐고? 언제 맞출까ㅋㅋ
유저다 떠나고 유저 여기서 반의반토막 날때 꾸역꾸역 맞출까? 다 떠나고 며칠전에 Tier3 단 뉴비모험가랑 무법에서 쎄쎄쎄 '나 투력 3000드디어 올랐다' 자랑하면서? [운] 단 하나로 저 말도안되는 재화, 템, 투력 차이를 수개월 납득하고 이해하면서? 그럴거면 피망바카라를 돌렸지 왜 성장형 RPG를 했겠음?
누군가 템 먹었을때, 강화 잘됐을때 배아픈 사람도 있을꺼고 축하하는 사람도 있을거임. 근데 지금까지는 운좋아봤자 투력 몇십 상승하는게 다임ㅋㅋ 근데 오늘은? 단 하루만에 최대 1800이 차이났음ㅋㅋㅋ 이건 배아프고 안아프고 쉴드를 치고 안치고를 떠나서 게임사가 설계를 잘 못한거 부터 느껴져야 되는거 아님?
쉴드치는 사람이던 아닌 사람이던
모든 모험가 유저가 뿔피리, 풀자사, 협동토벌대 그렇게 열심해서 축 하나 아크라드 하나 똥꼬쇼한게 하루아침에 그냥 무의미 해졌는데? 일부러 갈라치기 하려고 저렇게 설계한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