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가 부릅니다. 가질 수 없는 공허~ 2023-06-20 17:37 민초맛사이다 (123.199.*.37)
유자차에 취한 니목소리~

민초맛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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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사쿠라o 2023-06-20 17:56
ㅎㅎㅎ 오늘 하루종일 유자차만 먹고있어요.
2023-06-20 17:56
The검은태양 2023-06-20 18:06
유자차에 취한 니케릭이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공허 기대 해가면서 설산으로 달려갔던날 그밤..
희미한 두눈으로 가방 열며 난 말했지..
공허템 먹기 위해선 남아있는 태고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샤이 공허 없는 널 달래고 마을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못한말 혼자서 되뇌 였었지..
현~질 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공허템 있어~
나를봐 이렇게 카드깡 해도 널 갖진 못하잖아.... (수정됨)
2023-06-20 18:06
Inverse 2023-06-20 18: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5시간 돌리고 못먹어서 꿀꿀했는데 덕분에 웃고갑니다
개사 잘하시네여
2023-06-20 18:58
민초맛사이다 2023-06-20 19:20
그에게 걸려지는 공허목걸이
2023-06-20 19:20
The검은태양 2023-06-21 12:56
@Dumbledore ㅎㅎ 감사합니다^^
2023-06-2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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