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묘하다... 2023-06-22 20:50 카라자드 (106.250.*.25)
공허 욕하고 그랬는데 또 완제 먹으니까
기부니가 조아서 갑자기 또 지르려는 나를 보니까
진짜 펄없한테 개돼지마냥 길들여지는 것같음...
궁예님 드디어 깨달아요...

카라자드

79182
  • 작성한 글41
  • 작성한 댓글143
  • 보낸 추천4
  • 받은 추천26
댓글 4
아앰담이 2023-06-22 20:56
부럽네요 패키지를 지를까말까 엄청 고민중 안나오면 그때의 공허함이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23-06-22 20:56
휴면명0373693 2023-06-22 22:01
ㅋㅋㅋㅋ거봐 시간차이일뿐인데
거기다 완제먹어서 조용해진건데 체념했다는 헛소리들하고 그러지말자 ㅋㅋ
2023-06-22 22:01
휴면명7959613 2023-06-22 23:58
여지없이 휴면명
2023-06-22 23:58
정보처리기술사 2023-06-22 22:31
펄없 개발자
= 흑우🐃 전담 프로 사육가 ㅋㅋㅋㅋ
2023-06-22 22:31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