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시작해서 5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접속해서 잘 즐겼습니다.
어릴적부터 게임을 좋아해서 많은 게임을 해왔지만 이렇게 정붙이고 오래한게임은 이 게임이 유일한거같아요. 비록 핵과금이나 고투는 아니었지만 공허업뎃되고 난 뒤부터는 약간의 벽이 느껴져서 이제 접어야할때구나 그때가 온 것 같아요.
게임엔 악감정하나없고 아직도 정말 잘만든게임이다라는 생각은 변함없어요.
남은 모험가님들 끝까지 득템하시고 펄어비스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럼 잘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