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게 '특혜'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찌되었건간에 일반 유저들이 요청했을때 들어주지않을 사항을
그사람이 검사모의 유일한 현재까지 인지도가 제일 높은 사람이기에 펄어비스가 '특혜'를 쥐어주었다는게 문제라는거에요.
그렇게 '특혜'를 쥐어주니 본인도 당연하다는듯이 섭챗에 계정거래는 불법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셨겠죠..
제발 요점을 흐리지맙시다.
타게임처럼 대놓고 파트너쉽만들고 스트리머들간에 경쟁구도를 만들게 아니라면 펄어비스는 스트리머라고해도 모두 동등한 유저로 취급해야하는게 맞습니다.
본사로 불러들여서 방송? 어차피 그에 대한 댓가는 지불되지않습니까?
그럼 그선에서 딱 끝내야지 무슨 동네 부녀회모임도아니고 친목도모하면서 아 님 계정 바꿔요? 우리가 이번에 나오는 칭호 그계정으로 넘겨줄게요 이러고있습니까..
진짜 그분의 지능적인 악성팬들이 아니라면 그만 옹호하세요.
그리고 펄어비스도 이거 그냥 넘어갈게아니라 입장표명 제대로 해주십시오.
모든 유저를 동등하게 봐야한다 라는게 당신 게임사들이 운영할때 우선적으로 챙겨야할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