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부터 게임을 즐기는게아닌 의무가 되어버렸네요. 먼저갑니다 2023-09-12 12:59 기생충 (39.7.*.186)
아침의나라 업데이트하고 접속하니 할게너무 많아서
꼭 직장생활의 연장인것처럼 느껴지네요

집에와서도 의무적으로 해야하는기분있죠
오늘은 태전하는날 내일은 검태하는날..
제 일상에 게임이 너무 깊숙히 들어와 버렸네요
즐기려고하는건데 저는 즐기지 못하겠네요

먼저 떠납니다. 모두 즐겁게 게임하세요~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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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완망 (110.10.*.152) 2023-09-12 13:16
태전 검태 이걸 집착하니까 그래요
안되면 안하면 그만
2023-09-12 13:16
SugarRush (175.203.*.162) 2023-09-12 13:36
검태는 안한지 오래고...태전은 이벤트때만 하네요 그냥 즐겨요
2023-09-12 13:36
MR완망 (110.10.*.152) 2023-09-12 14:02
그러니까요 검태나 태전 보상 그렇게 유의미하게 좋지도 않은데
저도 태전 이벤트 할떄 말고는 안함.
2023-09-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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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소각대원2 (221.148.*.235) 2023-09-12 14:53
위에 댓글 단 사람들은 무과금으로 적당히 즐기자 라는 마인드인 사람들한테나 해당되는 거고~
투력 경쟁에 메어있거나 랭커 혹은 과금러들한테는 거지같지
재미 없어도 피곤해도 억지로라도 숙제 다 챙겨야되는데

이런 유저들만 있으면 게임사 망합니다 수익 안나서
2023-09-12 14:53
사신의군주 (110.9.*.36) 2023-09-12 15:41
잘가시오
2023-09-12 15:41
로나로스 (223.62.*.190) 2023-09-12 16:31
글 남기고 가는 사람들은 다 돌아오더라 ㅋㅋㅋ (수정됨)
2023-09-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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