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형제 분들과 스케줄 맞춰서 진행하기 힘듭니다
버려지는 토벌권도많고 만약 진행시에 서로 모아둔 토벌권 소모시 사용되는 시간도 길어 피로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모바일 자동사냥 시스템 특성상 각 의형제분들이 접속은 되어있지만 모니터링이 이루어지지않아 의형제 토벌 초대해도 못보면 진행불가.
여기서 개선요청드리는게 "용맹의 땅" 처럼 초대시 수락되어 입장인원 외 나머지 인원은 AI로 대체해서 입장 가능하도록 개선 부탁드립니다. 무조건 5명 맞출수있게요.
이에 맞춰 토벌 진행 인원 제한도 풀어주셨으면합니다
토벌 가능 인원 2명부터라도...나머지 인원은 AI대체.
의형제 등록되어있는 인원에 맞춰 AI 등장하게하면 괜찮을거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의형제 기본적인 시스템은 지켜가야하니까..
이또한 어렵다면 각 유저의 토벌권 보유수량 만큼 배율조정하여 1인당 한번의 초대로 토벌돌수있게 배율조정 시스템 도입도 괜찮을거같단 생각도 듭니다.
PC 게임처럼 모니터링이 가능하지않으니 모바일게임의 특성을 살려 좀더 편안한 환경으로 즐길수있게 개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