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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방문하고 있는 이방인들 덕분에 웃음고 행복이 가득한 남포 무들 마을
이 틈을 타서 어디로 떠난 동백 영감 이덕수
밀수꾼들을 통해 주민들 사이에 유통되고 있는 예사롭지 않은 물품들
마을을 둘러보면서 여감을 받아 영상으로 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똥같은 서버
펄어비스가 밸런스 패치 기조를 바꾸지 않는 이유